한적, 제25대 이세웅 총재 취임

서울--(뉴스와이어)--이세웅(李世雄)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취임식이 12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향후 적십자 활동방향과 조직운영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신임 이세웅 총재는 지난 3일 韓赤 중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돼 명예총재인 대통령의 인준을 받았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비롯, 강영훈·정원식·장충식·이윤구 전 총재,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권기홍 단국대학교 총장, 심화진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Lars VARGO 스웨덴 대사와 전·현직 적십자사 임직원을 비롯 중앙위원, 지사회장 등 유관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세웅 총재는 한완상 전 총재로부터 대한적십자사를 상징하는 「적십자기」를 이양 받으면서 앞으로 3년 임기의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총재로서 직무를 공식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완상 전 총재는 지난 3년간 인도주의 업적에 대한 공로로 적십자대장 태극장을 수여받는다.

한편, 이날 지난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적십자사연맹 총회에서 서영훈 전 총재가 수상한 적십자 인으로서의 최고의 영예인 ‘헨리 데이비슨 상’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열린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웹사이트: http://www.redcross.or.kr

연락처

대한적십자사 홍보팀 3705-370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