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수 최종 확정, 2,416,351명으로 집계

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오는 12. 19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최종 확정된 경상남도의 선거인 수는 2,416,351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 3,192,425명의 75.7%에 해당되며,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당시 2,249,044 보다 7.4%가 증가하였고, 2006년 「지방선거」시 2,375,951명 보다 1.7% 증가하였다.

제16대 대선때 보다 선거인수가 증가된 사유로는 2005년 8월 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19세인구가 포함되었고, 평균수명 연장 등 고령화 추세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9세가 39,463명으로 1.6%, 20대가 435,046명으로 18%, 30대가 541,561명으로 22.4%, 40대가 549,180명으로 22.7%, 50대가 374,534명으로 15.5%, 60대이상이 476,567명으로 19.7%이고 성별로는 전체유권자 중에서 남자가 1,187,189명으로 49.1%, 여자는 1,229,162명으로 50.9%를 차지해 여자가 41,973명이 많았다.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선거구는 창원시로 도내 전체의 15%에 해당되는 362,408명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은 선거구는 의령군으로 도내 전체의 1.1%에 해당되는 25,869명으로 집계되었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산청군으로 85.3%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김해시이며 70.9%로 파악 되었으며, 이는 교육, 일자리, 문화인프라 등으로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고 농촌지역으로 갈수록 노인 가구 증가 및 공동화 현상을 잘 투영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와 재·보궐선거에는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19세 이상의 외국인도 선거권이 주어지며, 경남도내에는 204명이 이번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다.

도내 유권자 중 최고령은 거제시 동부면 산양리 842번지 거주 임금봉(여)씨로 108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도는 도내 903개소의 투표장에 안내도우미 2,557명을 배치하고, 장애우 및 노약자 등에 대한 투표편의 구급서비스 제공 등 법정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하여 도민의 선거문화 의식을 확고히 정착할 수 있도록 투표에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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