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정부 관광청, 캐세이 패시픽 항공과 렉서스 컵 골프대회에 한국 관광업계 VVIP 초청
렉서스 컵 골프 대회는 전세계에서 선발된 24명의 LPGA 여자 프로 선수들이 국제 팀과 아시아 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는 LPGA 투어의 시즌 마지막 이벤트로, 금년에 처음으로 서호주 퍼스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팀 주장에 박세리 선수가 그리고 국제팀 주장에는 아니카 소렌스탐이 선정되어 두 라이벌 선수간의 전략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아시아팀의 승리로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세리의 진가를 확인시켜 주는 경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 경기와 마찬가지로 한국 여자 프로선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금년에 최고의 성적을 자랑했던 신지애 선수를 비롯해서 장정, 안시현, 이나미 등 아시아팀 12명 중 9명이 한국 선수들로 구성되어 아시아팀 우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한국 VVIP투어 일정은 서호주의 대표적인 골프장에서 라운딩, 남부 리조트 지역 방문 및 12월 9일(토) 렉서스 컵 최종 경기 관람 그리고 서호주 관광장관 면담으로 이루어 졌다.
존 보웬 한국 담당 국장(John Bowen, Regional Director for Korea)은 “지난해 성공적인 조니워커 클래식 골프 대회 VVIP 초청 방문에 이어, 금년에도 렉서스 컵 골프대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내 주요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년 렉서스 경기는 한국에서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어 아름다운 서호주를 알리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은 향후 서호주정부관광청이 앞으로 부산지역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드래곤 에어가 부산과 홍콩을 매일 운행함으로서 부산 지역 여행자들이 홍콩을 경유해서 퍼스로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 VVIP투어 대표단의 단장을 맡았던 모두 투어의 홍기정 부사장은, “렉서스 컵 경기에서 한국의 여자 프로들이 우세한 경기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이처럼 자랑스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완벽하게 치루어진 경기를 통해 세계 최고의 프로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호주의 최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면서 진정한 호주의 모습을 간직한 서호주를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서호주정부는 최근들어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를 서호주에 유치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조니워커 클래식 경기를 비롯하여 금년 렉서스 컵 골프대회,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레드불 에어쇼 등을 유치하여, 해외 주요 국가에 생방송을 통한 언론 노출로 수백만 호주 달러에 이르는 홍보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이에 못지 않게 스포츠와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서호주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니워커 클래식 골프대회는 오는 2009년과 2010년에 다시 퍼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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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정부 관광청 한국 대표사무소 김연경 이사 02-6351-5156 이메일 보내기 팩스 6230-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