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예비타당성 현지조사
울산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14일 오전 11시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 예비타당성 현지조사단은 울산시에 파견, 울산자유무역지역 예정지, 관련 기관 등을 방문, 실사를 펼친다.
조사단은 차문중 산업·기업경제연구부 실장 등 2명(KDI팀), 안승범 인천대학교 교수 등 2명과 동호엔지니어링(연구팀)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이날 주봉현 정무부시장으로부터 울산자유무역지역지정 기본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 이두철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잇따라 방문, 의견을 수렴한다.
조사단은 이어 울산 신항만 건설 현장, 신일반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예정지 등을 방문, 건설 상황 설명을 듣고 시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사업이 산업자원부의 예비심사를 통과,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지정되는 만큼 울산의 지정 여건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지난 9월 21일 전국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자유무역지역 적합성을 평가, 울산을 비롯, 경남 마산, 전남 율촌, 전북 김제 등 4개 지역을 선정,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향후 울산 등 4개 지역에 대해 오는 2008년 6월까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8년 7월경 산업자원부가 최종 지정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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