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외국어 전문인재 발굴·지원을 위해 14일 오후 1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를 희망한 총 21명(영어 15, 일본어 2, 중국어 4) 가운데 1차 원고평가를 거쳐 고득점을 취득한 영어 8명, 중국어 2명 등 총 1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를 보면 영어는 여성가족청소년과 김혜경(행정7급), 보건환경연구원 김도순(연구사)·최상혁(행정7급), 농업기술센터 박찬구(지도사), 남부소방서 임주역(소방교), 중구 환경위생과 유영숙(보건7급), 남구 신정5동 이수진(행정8급), 동구 보건소 김가연(간호7급) 등이다.

또 중국어는 동구 기획감사실 이환용(행정6급), 북구 경제교통과 노은정(행정8급) 등이 참가해 제각기 닦아온 실력을 겨룬다.

발표주제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외국어능력향상 방안,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아름답고 푸른 울산 홍보방안, 울산의 국제도시 위상정립 방안, 기타 시정발전 방안 등으로 이 가운데 1가지를 선택 발표하게 된다.

발표는 10분 이내로 본인소개, 주제발표, 심사위원과의 프리토킹식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방법은 관내대학교 관련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발표원고(30)와 스피치능력(70)을 평가해, 영어는 고득점자 순으로 3명, 중국어는 최고득점자 1명을 각각 선정한다.

스피치 우수자에게는 최우수(영어, 중국어 각1명), 우수(영어 1명), 장려(영어 1명)로 구분 시장 상패 및 시상금(30만원~100만원)을 수여하고, 국외연수 기회 우선 부여, 전보시 외국어 활용가능부서 우선 배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종무식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피치 대회를 통해 역동의 산업수도 푸른 울산 건설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회 개최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검토해 내년에는 보다 건실한 대회가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초 외국어 활용능력을 갖춘 국제인력 양성을 위해 2011년까지 5개년을 목표로 하는 ‘공무원 외국어능력향상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5월과 11월에 시 및 구·군 직원 200명에 대하여 어학능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직원전용 사이버 외국어교실(224명 739개 과정)을 운영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총무과 임계현 052-22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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