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복지재단, 충남도내 차상위계층 100가구에 5천만원 지원
한국타이어(주)가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 1990년에 설립한 ‘재단법인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이날 충남도청을 방문해 지원금 증서를 전달한 뒤에 16개 시장·군수가 추천한 100가구에 직접 50만원씩을 통장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소득수준이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이나 가장의 실직,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럽게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긴급히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 등이다.
(재)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2007년 한 해 동안 ▲장학사업으로 5개 고등학생 14명에게 1,400만원 지원 ▲소년소녀가정 7명에게 840만원 지원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2,145만원 지원 ▲결식아동지원 3개 초등학교 350명에게 1,400만원 지원 등 총 1억 780만원을 지원하였다.
도 관계자는 “경기침체 등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되는 지원금은 생계비 및 의료비 등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요긴하게 쓰여져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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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담당 김인기 042-251-2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