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 개통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내 16개 시·군에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이 17일 전면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은 지난 4월과 10월에 우선 개통된 천안, 아산, 당진에 이어 나머지 13개 시·군이 개통되는 것으로 도내 모든 시·군이 표준화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과세 및 체납정보의 공유가 가능해져 지방세 업무처리의 효율을 높인다.

통합 유지보수를 통해 연간 3억 정도의 예산절감이 가능하고 지방세 인터넷 납부 등 주민 납세편의 수준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시군에서 활용하던 지방세 전산시스템은 지난 1993년부터 개별적으로 전산화를 추진하면서 시·군마다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 세원자료 공동이용이 불가능하였고 시·군과 도, 중앙부처간에 전산망도 연계되지 않아 지방세 정책통계 등을 수작업에 의존하는 등 IT 기반의 전국적 지방세 정보시스템 표준화가 절실히 요구됐었다.

이에 2006년부터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방세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금년 말까지 모든 자치단체에 개통이 완료되어 전국 지방세 네트워크가 완성되게 되었다.

내년 3월부터는 이번에 개통된 전국 표준지방세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지방세를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인터넷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주민들은 지방세 포털 사이트인 위택스(http://wetax.go.kr)를 통해 거주지 및 과세 물건지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 정보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세 신고 및 납부, 과오납금 조회, 자동이체 신청 등 민원처리도 가능하게 된다.

현재 시·군별로 실시하고 있는 납세자 편의시책으로 신용카드 납부, 폰뱅킹 납부, 가상계좌를 활용한 지방세 납부 등이 서비스 되고 있어 지방세 징수액 대비 6% 정도를 점유하고 있지만 위택스 인터넷 서비스가 실시되면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 때문에 은행이나 관공서를 방문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표준지방세 시스템을 고도화 하여 전자고지 송달제 시행에 따른 전자고시시스템 도입, 휴대전화 보급률증가와 U-Payment (차세대 전자결제) 확대정책에 따른 모바일납부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납세편의 콘텐츠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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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세무회계과 박인문 042-251-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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