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특산물 TV 홈쇼핑에서 날개 달다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난 추석명절에 부여밤을 TV홈쇼핑 판매방송한 것에 이어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산의 흙 고구마와 태안 안면도 호박 고구마를 선정, TV 홈쇼핑 판매 방송 한다고 밝혔다.

고구마의 경우 10kg 1박스에 작년 공급가가 35,000원선에 거래 되었으나 올해는 23,000원선으로 하락하여 생산농가는 가격하락과 판로 개척의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판매준비물량은 2회(17일, 26일) 5,000박스로, 서산 AB지구 천수만 철새와 태안 안면도의 청정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자연친화적인 무공해 상품이라는 컨셉으로 방송을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홍보 한다.

상품의 우수성과 함께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가 부각될 경우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이번 연말 방송 판매에 이어 2008년에는 30회 정도로 TV홈쇼핑 방송을 확대하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할 경우 농특산물의 직접판매와 더불어 충남의 농특산물브랜드화 및 관광자원도 공중파를 이용 홍보하여 관광객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위하여 홈쇼핑사 관계자와 직접 접촉하며 서산과 태안의 농가까지 안내하여 제품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농협의 품질보증, 리콜에 대한 약속 등을 받아내 이번 방송에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홈쇼핑을 이용한 농특산물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들며(안동간고등어, 여수갓김치, 제주한라봉, 안동사과, 완도전복, 전주비빔밥 등) 충남의 경우 내년에 방송하는 30여개 품목 중 몇개 품목은 전국적인 브랜드화에도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 원길연 042-25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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