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소스테이션 및 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 정책세미나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에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연구기반을 확보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수소스테이션 및 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 정책세미나“가 14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 제이드룸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6년 12월 창립된 “수송용 연료전지 실용화 연구클러스터(회장 울산대 김준범 교수)”에서 주최하고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이번 정책세미나에는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업체, 화학업체, 울산대 등 60여명이 참가하였다.

본 정책세미나에서는 울산시 경제정책과 김선조 과장의 『친환경에너지 도시조성 추진 시책』, 에너지관리공단 유경석 실장의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정책』,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영면 단장의 『연료전지자동차 및 부품기술 개발현황』, 현대기아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 임대원 소장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동향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발전적인 대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증사업을 위해 수소스테이션 설치 예정 사업자인 동덕산업가스(주)(대표 이영도)에 대한 회사 소개도 이어졌다.

이번 정책세미나로 향후 미래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신산업 발굴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에 대한 정책수립과 함께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용화 기술개발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지역에서는 200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동덕산업가스, 울산시, 울산TP, 울산대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수소스테이션 1기 설치 및 연료전지자동차 2대(투산)을 운행하는 실증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주태엽 052-229-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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