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와 교보생명은 12. 14(금) 교보생명 본사에서 ‘08년도 “제24회 교보생명컵 꿈나무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2008년도에 “교보생명컵 꿈나무대회”의 초등부 6개종목을 충청북도에서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서명, 교환했다.

충청북도와 교보생명은 협약서에서 2008년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육상, 체조, 수영 유도 4개 종목은 청주일원에서, 테니스는 충주, 탁구는 진천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교보생명컵 꿈나무대회”는 충청북도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경제특별도 충북” 실현과 충북체육 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교보생명(회장 신창재)과의 오랜 협상과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결실을 맺은 대회이다.

내년 9월 1일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 대회”가 개최되면 참가선수 및 학부모 등 1만여명이 참가하고 교보생명이 4~5억원의 경비를 부담하여 우리 도에 약 13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에서 매년 개최하는 “꿈나무 대회”는 1985년부터 비인기 종목 위주의 유소년 체육대회로 소년체육대회 이외에는 전국대회 출전기회가 없는 초등학생들에게 기량을 갈고 닦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했으며, 유명선수로는 유도 조인철, 체조 여홍철, 탁구 유승민, 테니스 이형택, 육상 이진일 선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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