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취업을 희망하는 건강한 노인계층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작년, 재작년에 이어 제3기 관람안내지도위원을 채용한다.

올해는 창경궁을 비롯한 10개의 궁·능에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65세(1943.12.31 이전출생자) 이상으로 신체건강하고 활력있는 어르신은 누구든지 응시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07.12.12~12.18까지(토, 일요일 제외) 5일간 덕수궁 관리소에서 실시한다.

채용방법은 응시결격자를 제외한 응시자 전원에 대한 면접시험으로 하며, 공고일 현재 해당 궁·능 관리소 소재지(서울 이외의 지역은 시·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하여 출퇴근상의 불편을 해소토록 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소정의 교육을 받고 해당 궁·능에 배치되어 관람해설·안내 및 질서유지·계도, 주변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 (☎ 문화재청 궁능관리과(042-481-4701, 4702))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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