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가 주최하고 목포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 스포츠클럽에서 농구, 수영, 풋살,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에 1,54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클럽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는 등 새로운 한국체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귀중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다양한 세대 참가...농구,탁구 등 8개 종목 펼쳐져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청소년, 장년, 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며, 세대간 체력 차이를 감안하여 수영, 배드민턴, 배구, 탁구 종목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루 참여하도록 구성하고, 격렬한 운동 종목인 농구와 풋살은 노인을 제외하고, 게이트볼과 궁도는 노인종목으로 배정하였다.
“스포츠의 교류, 문화의 교류, 상호친선의 교류”를 대회 모토로 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클럽의 교류를 통한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을 도모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문화교류를 통해 교육적 효과를 얻고, 전국 각 지역 클럽간, 세대간, 계층간의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통한 스포츠정책의 대변화 시도
우리나라 체육시스템의 현실 진단은 학교체육이 생활체육과 연계되지 않고, 생활체육은 전문체육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며, 현재 청장년 위주의 동호인 그룹으로는 국민 생활체육 참여와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문화관광부는 비효율적인 체육시스템을 개선하고자 2006년 부터 전국 스포츠클럽 시범사업을 전개하여 클럽이 우리나라 생활체육 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엘리트체육의 디딤돌로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역점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관광부는 스포츠클럽이란 매개체를 통해 상호 연계성이 부족한 생활체육·학교체육·엘리트체육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체육의 참여율을 높이고 더 나아가 엘리트 선수의 발굴에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생활체육팀 행정사무관 김동은 02-3704-9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