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2008년에 재래시장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하여 유통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재래시장의 활력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 재래시장 상품권의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상품권의 유통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2006년 9월 1일 35만매 25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한 이후 시 공무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협조를 통해 추석절과 설 명절 전후 기간을타깃으로 적극적인 판매ㆍ판촉활동을 벌이는 등 동 사업에 매진하여 현재까지 총 95만매 75억원어치의 상품권을 발행하고 약 52억 7천만원어치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사업 원년인 2006년에는 추석절을 전후해서 10억 6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총 12억2천4백만원의 상품권을 판매하는 동시에 같은 해 12월 1일부터는 지하도상가를 가맹점에 포함시키는 등 유통시장을 30개 재래시장과 15개의 지하도상가로 확대하였으며, 2007년에는 40억 5천 3백만원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현재까지 총 52억 7천 7백만원의 상품권을 판매하는 동시에 법인신용카드를 이용한 상품권 구입을 가능케 하여 법인 및 기업체들의 다량구매를 유도하고, 상품권 가맹점 수수료를 지원하여 상인들의 가맹점 가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존에 재래시장에만 통용되던 상품권을 15개 지하도상가에서도 통용될 수 있도록 유통시장을 확대하는 등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금년도 추석절을 전후해서 총 1,120만원의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8주간 진행하여 18억 8천만원의 상품권을 판매하는 등 상품권 사용 확산을 통한 판매촉진과 대시민 홍보효과를 제고하는 판매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러한 그동안의 노력을 통해 상품권 취급에 대한 상인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졌고,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번의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활성화 방안에서 설문조사와 시장별 유통현황 파악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권 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재래시장과 기업, 학교 및 아파트 부녀회 등 단체가 제휴하여 정기적으로 장터보기 운동, 청결활동 등을 하는 One-Three 제휴 및 자매결연사업 전개, 다량의 상품권을 구입하는 기업체나 단체를 대상으로 상품권 겉봉투 등을 기업 홍보용으로 사용하게 하는 방안의 시도, 시 산하 전공무원들이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을 쇼핑하는 재래시장 방문 Family Day를 운영하는 등 유통관련 데이터를 구축하고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기존 접근방식과 다른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재래시장 상품권 정착을 목표로 2008년에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구월모래내 시장 등 3개 시장의 주차장 설치 등 시설현대화와 시범시장육성, 상인대학 설치ㆍ운영, 공동쿠폰 발행 등의 경영혁신을 통해 재래시장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장 스스로의 자생력 배양과 자구노력을 유도하는 중·장기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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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정책과 소비자유통담당 김원상 032-440-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