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설맞이 국악공연이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에서 설연휴 기간인 2월10일(목)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펼쳐진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용학)는 설날 가족․친지들이 찾는 현충사에서 아산지역 국악인들의 모임인 우리소리 연구회(회장 김판순) 회원 35명이 출연해 풍물, 판소리, 가야금병창, 거문고, 민요 등을 공연한다.

공연장소는 현충사 정문 앞 잔디밭으로 편안하게 관람하도록 했다. 현충사관리소는 명절, 봄, 가을 등 계절에 맞춰 이러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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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관리소 정현철 041-539-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