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주 전통문화도시 전광판 등장…전 국민 홍보계기 마련
전주시 전통문화국 이강안 국장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도시로서 전주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 변에 대형 홍보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주의 상징인 한식 한옥 한지를 내세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라는 슬로건으로 홍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광고탑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약 1년간의 제작 설치기간을 거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광고탑 전체높이 42m, 화면은 가로 25m, 세로 12m에 달하는 초대형으로 고속도로변인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 일대에 세워졌다.
특히 광고문안 및 디자인 개발단계부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주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당대 최고의 판소리 안숙선 명창을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서체로는 용비어천가를 선택하였다.
또한 금번에 설치한 광고탑은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형광등 방식이 아닌 LED전구를 활용함으로써 수명이 길고 사후관리가 편리하며 전기료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어 전국 최초 사례로 회자될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많은 외지인들에게 전주를 가장 효율적으로 알리는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2년마다 공익광고 형태로 테마별 주요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내용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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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통문화진흥과 이은현 063-281-2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