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헌 옷 모아 서해안 기름피해지역에 전달
이미 아름다운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 직원들은 12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8,400점의 헌 의류를 기증하였으며 아름다운 가게와 한국폐자원재활용협회 등 민간단체도 흔쾌히 동참해 작업복, 운동복과 같은 의류를 기증했다.
헌 의류수집을 주관한 김기춘 서울시 환경국장은 “수천명이나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당장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직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는데 우리시 직원들이 이렇게 큰 관심을 갖고 호응을 해줄 줄은 몰랐다.”며 모쪼록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수집한 헌 의류 8,400점을 현지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2월 13일과 14일에 태안군 유류사고 재난대책상황실에 전달하였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자원봉사자 1,600명을 모집하여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태안 앞바다 기름오염 방제작업 현장에 파견하고 있으며 16일 이후에도 계속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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