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단체, 태안반도 피해복구 발 벗고 나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자원봉사후원회(회장 김진순)와 여성단체 5개협의체는 오늘(12.14)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태안군청에 방제물품인 유류 흡착포, 고무장갑 등의 물품을 전달한다.

이는 최근 피해 복구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 인력에게 지급할 방제물품이 부족해 어렵게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돌아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부산시 자원봉사후원회와 여성단체 5개협의체가 뜻을 모아 지원단체별로 피해 복구 물품을 구입해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번에 지원하는 물품은 유류 흡착포(520만원 상당), 마스크, 고무장갑(130만원 상당) 등 총 650만원을 들여 구입한 물품과 참여 단체별로 수집한 헌 옷(면종류), 작업복 등이다.

부산시 자원봉사후원회와 여성단체 5개협의체는 피해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현장 봉사지원 활동은 별도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행정차지국장(국장 김종해)을 단장으로 하는 긴급 피해 복구반 2개조 160명을 태안군 근흥면 등에 지원한 바 있다.

※ 여성단체 5개협의체
- 부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연대회의,
부산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NGO연합회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풍규 051-888-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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