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12월 20일부터 주2회 무안-타이페이간 직항로 개설을 계기로 12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대만 현지에서 무안국제공항 홍보활동 등 대만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일본, 미국에 이어 한국 제3위의 관광시장으로, '07. 7월 현재 175천명의 대만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일본 1,247천명, 미국 344천명). 올해에는 일본의 저가상품 출시와 동남아시장의 회복세로 전반적인 시장이 침체되고, 기존의 방한상품에 대한 매력도 저하, 덤핑경쟁으로 인한 방한상품 이미지가 악화된 상태이다.

전남도는 어려운 시장 여건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나주 배 농장 등 과수, 화훼를 감상할 수 있는 “賞花” 테마상품 등 대만 관광시장을 타킷으로 한 특별상품을 개발, 집중 마케팅 함으로써 전남으로의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마케팅기간 동안 대만내 최대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인 타이페이 국제관광박람회(ITF)에서 전남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현지 여행업계 및 소비자 상담, 퀴즈 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무안-타이페이간 직항로 개설 항공사인 부흥항공과 관광공사 관계자들과의 직항로 활성화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19일에는 서화(西華)호텔에서 현지 여행업체 및 언론매체, 항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무안국제공항을 집중 홍보함과 아울러 전라남도의 관광자원과 테마상품,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등을 적극 홍보한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마케팅 활동은 대만 관광객들의 도 유입을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무안-타이페이간 직항로 활성화를 통한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활성화는 물론 2008년 광주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관광공사, 부흥항공과 공동으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만지역 주요 여행사, 언론매체 관계자 22명을 초청하여 도 관광자원 답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 답사활동에는 부흥항공의 현지 대리여행사 7명이 공동 참가하여 직항로편을 활용한 실질적인 모객상품을 기획하게 된다.

또한, 東森新聞 등 TV 관계자와 自由時報, 蘋果日報, 聯合報 등 현지 유력 인쇄매체 등이 공동 참여하여 이번에 개발될 전남 관광 상품을 현지에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무안-타이페이간 직항로 개설은 대만지역 관광객들의 전남 유치 확대 는 물론, 대만관광객들과 중국관광객들이 무안국제공항을 통하여 환승함으로써, 상호 연계관광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중간 거점 공항으로서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 061-28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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