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해외건설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등장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91년 舊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풍부한 천연자원을 이용하여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 년간은 매년 30%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아제르바이잔과 지난 94년 수교를 하였으며, 작년 5월 노무현 대통령의 아제르바이잔 방문 및 금년 4월 알리예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협력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한국 건설기업의 아제르바이잔 진출이 지난 10년간 단 1건, 20만불에 불과 하였으나 작년부터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에 건설교통부 팀장급 공무원을 파견하여 현장에서 우리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금년 5월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여 건설교통분야의 협력확대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금년들어 한국기업들이 도로, 빌딩, 발전소 등의 분야에서 6건 2.6억불의 수주를 달성하였다.
현재까지의 수주 및 수주활동중인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건설분야>
- 도로건설 분야는 예블락~간자간 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1.6억불)를 기 수주하였으며, 카스피해를 횡단하는 해상교량 사업을 추진중
- 건축분야는 호텔, 정부청사 등 3건의 빌딩 건축설계(30백만불)를 수주
- 또한, 건설안전 및 감리분야에 한국기업 진출을 위해 지난 11월 아제르바이잔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
<교통분야>
-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의 교통시스템 구축사업을 내년상반기중 수주 예정
- 이와 연계하여 한국산 버스 1,000대(약 6천만불)를 금년에 수출하였으며, 택시 공급도 함께 추진중
* 한국산 버스 도입 기념행사시 TV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리예프 대통령이 직접 버스를 시운전
- 또한, 전동기관차 수출을 위한 협상도 활발히 진행중
건설교통부에서는 신도시건설 및 도심재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12.9~12.14 간 박상규 건설선진화본부장을 단장으로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였으며,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건설(약 10만명 규모) 사업에 한국토지공사가 PM을 수행키로 합의함에 따라, 해외 신도시 건설에 토지공사가 처음으로 PM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 토지공사에서는 1개월내 계약서안을 마련 아제르바이잔 측에 제출할 예정임
아울러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의 도심재개발 및 리모델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도심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건설교통부에서는 앞으로 아제르바이잔에 한국 건설기업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고위급 건설외교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해외시장개척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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