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특수학교 방문하여 문화나눔의 시간 가져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 학생들이 재학중인 특수학교에 ‘문화특공대’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특공대는 문화관광부가 진행하는「수능 후 100일 문화대작전(‘07.11.16~’08.2.28)」의 작전 다섯 <찾아가는 문화특공대>의 일환으로, 12.17(월)에는 경기도 광주시의 삼육재활학교, 12.21(금)에는 서울 상도동의 서울삼성학교를 찾아간다.

12.17(월) 경기도 광주시 삼육재활학교에서는 재학생 200명과 재활병원 및 재활직업훈련소의 장애인을 포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서울연극협회 소속 배우 15명이 참가해 뮤지컬 <그리스>, <오페라의 유령>, <사랑은 비를 타고>, <맘마미아> 등 십여 편의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2.21(금)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청각장애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에서는 중고등부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비보이, 마술,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지난 11.28부터 문화기반시설이 없어 공연관람기회가 적은 문화소외지역의 수능 수험생과 고3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6개 기업 및 단체(현대건설, 그랜드코리아레저, 진학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 가나아트갤러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으로 전국 32개 학교 1만여 명의 학생들이 우수 공연관람 기회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공연예술팀 김혜선 02-3704-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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