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가봉 공동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 3차 한-가봉 공동위원회가 심윤조 차관보와 「미셸 음부수 (Michel Mboussou)」외교부 부장관을 수석대표로 12.17(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리측에서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노동부 관계관 등이 참석하고, 가봉측에서는 광물.에너지.석유.수자원부, 교통민항부, 문화예술부, 직업훈련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가봉 공동위는 지난 8월 가봉 봉고 대통령 방한시 조성된 양국간 경제협력관계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향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금번 회의에서 한.가봉 양국간 교역.투자 증진 방안과 더불어, 에너지 광물자원 MOU 체결, 가봉 리브르빌 신공항 프로젝트 참여 등 자원개발 및 인프라 분야에서의 실질협력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정부간 문화협정 가서명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석유, 천연가스와 더불어 망간 및 철광석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갖고 있는 가봉은 안정적인 국내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 유인책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의 아프리카 내 신흥 투자지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가봉은 고유가 및 경제다변화 노력으로 견고한 경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부 아프리카 경제통화공동체(CEMAC)의 주요 회원국인 바, 금번 공동위는 우리기업의 동 지역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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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아프리카과 2100-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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