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방해로 현업직원 자격시험 연속 무산
이날 시험은 지난 8월 17일 철도노조의 방해로 무산됐던 자격시험의 재시험으로 당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응시자들에게 다시 한 번 시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으나, 철도노조 간부 약 25명은 시험장에 무단진입해 시험 진행을 극렬히 저지·방해해 무산시켰다.
이들은 시험시작 3시간 전부터 노동가를 크게 틀고, 출입문 쇄정장치를 파손해가며 무력으로 시험장에 진입해 시험중단을 요구하는 등 방해행위를 일삼았으며, 시험시작 30분전에는 시험감독관 준비실 출입문을 점거, 봉쇄해 제시간에 시험이 시작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미 사규에 의해 30여차례 진행돼온 등용자격시험을 철도노조가 갑자기 단협위반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방해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을 무산시킨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라 징계처분하고, 시험 무산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와 함께 관련자 전원에 대해 경찰에 고소·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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