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2007년 11월 수출입실적 총괄
2007년 11월 수출입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7.1% 증가한 358억 달러, 수입은 25.9% 증가한 337억 달러,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감소한 21억 달러 흑자 기록
수출의 경우, 원료·연료(수출비중 8.9%)가 유가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석유제품이 64.1%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52.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3.3%)은 기계류·정밀기기(37.9%) 및 무선통신기기(32.1%)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15.1%의 증가율을 기록
경공업품(수출비중 6.9%)은 가죽, 고무 및 신발류와 기타 섬유제품이 각각 14.9%와 10.1%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8.3%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식료·직접소비재(수출비중 0.9%)는 수출품목군 중 가장 낮은 6.4%의 증가율을 기록
수입의 경우, 원자재(수입비중 56.9%)가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 등 연료(40.5%) 및 국내 수요증가에 따른 철강재(35.7%) 등의 수입증가로 수입품목군 중 가장 높은 29.9%의 증가율을 기록
소비재(수입비중 10.6%)는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악기류·완구류(74.2%) 및 귀금속·보석류(72.4%)의 수입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24.5%의 증가율을 기록
자본재(수입비중 32.5%)는 프로세스·콘트롤러 및 기계류가 각각 2,644.1% 및 31.3%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0.0%의 증가율을 기록
무역수지의 경우, 수출에 비해 수입 증가 폭이 더 컸고, 11월 들어 국제유가의 급상승으로 對중동 적자규모가 크게 확대(전년 동기대비 -1,275백만 달러)되고 우리나라의 주요 무역상대국인 미국의 무역수지가 전년 동기대비 408백만 달러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1,707백만 달러 감소한 2,130백만 달러 흑자 기록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전북이 승용차, 화물차 등 수송장비(수출비중 57.5%)와 화공품(수출비중 13.8%)이 각각 40.3%와 34.3%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34.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울산이 석유제품(수출비중 25.5%)과 기계류·정밀기기(수출비중 5.0%)가 각각 584백만 달러와 170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152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면에서는 부산이 철강재(수입비중 31.1%)가 전년 동기대비 89.1%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50.4%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금액면에서는 서울이 가전제품 등 내구소비재(수입비중 14.2%)와 프로세스·콘트롤러(수입비중 4.1%)가 각각 356백만 달러와 235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143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2007년 11월 수출동향 분석
`07년 11월 수출은 중국, 중남미 및 EU로의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17.1% 증가한 358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전년 동기대비 52.6% 증가한 가운데 식료 및 소비재가 가장 낮은 6.4%를 기록
- 원료 및 연료는 석유제품(64.1%) 및 조광물(33.9%)이 증가세를 주도
- 중화학공업품은 기계류·정밀기기(37.9%) 및 화공품(17.8%)이 증가세를 주도
- 경공업품은 고무타이어·튜브(18.1%)와 기타 섬유제품(10.1%) 이 증가세를 주도
경제권역별로는 對개도국이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하여 4.7% 증가에 그친 對선진국보다 5배 가까이 증가율이 높았음.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기계류·정밀기기 및 무선통신기기가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D램 등 주요제품의 수출단가가 하락한 반도체 및 의류는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경제권역별로는 중국(23.4%), 중남미(41.4%) 및 중동(29.2%)으로의 수출호조가 對개도국 수출 증가를 견인하였으며,
선진국의 경우는 호주 및 EU가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미국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하는데 그침.
’07년 11월 수출증가율(17.1%) : 對개도국 24.3%, 對선진국 4.7%
국가(지역)별로는 CIS으로의 수출이 63.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동구권 및 싱가폴도 50% 내외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음.
2007년 11월 수입동향 분석
○ `07년 11월 수입은 원자재, 소비재, 자본재 모두 20% 이상 증가하여 전체적으로도 올 들어 두 번째 높은 25.9% 증가한 337억 달러를 기록
○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29.9% 증가한 가운데 소비재와 자본재도 각각 24.5%와 20.0% 증가하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對선진국과 對개도국이 각각 20.3%와 30.1% 증가하였음.
용도별로는 유가상승으로 원유가 포함된 원자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가운데 소비재, 자본재가 그 뒤를 이었음.
원자재의 경우,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 등 연료 수입이 40.5% 증가한 가운데 국내수요 증가로 철강재도 35.7% 증가하였음.
- 원유의 경우 물량은 2.8%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가격은 11월 들어 큰 폭으로 오른 국제유가로 인하여 올 들어 가장 높은 42.5% 증가
○ 자본재는 프로세스·콘트롤러 및 기계류가 증가세를 주도
○ 소비재는 곡물, VTR, 승용차 등이 증가세를 주도
품목별로는 원유 및 철강재의 수입증가 폭이 특히 컸음.
국가(지역)별로는 중동, 중국 및 EU의 증가 폭이 두드러짐.
2007년 11월 무역수지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17.1억 달러 감소한 21.3억 달러 흑자 기록
對선진국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캐나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감소하였으며, 對개도국 무역수지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의 적자규모 확대(전년 동기대비 -1,27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7억 달러 증가하는데 그침.
주요 국가(지역)별 무역수지
○ 對중동 무역수지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은 12.8억 달러 정도 악화된 가운데 對일본 적자가 지속되고, 對미국 흑자도 4억 달러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김인환 사무관 042)481-7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