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미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 전망 및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8/B 하락한 $91.2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 상승한 $92.67/B에 마감됨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30/B 하락한 $87.31/B 수준에 마감됨

Brent선물 1월물은 금일 만기가 도래하였으며, 2월물은 $91.69/B에 거래 마감됨.

미 노동부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8% 오른 것으로 발표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으로 인해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IAG Energy Brokers사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요감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언급

한편, OPEC의 수출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시장 안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Petrologistics사는 OPEC의 12월 수출량이 UAE의 유지보수 종료로 인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11월 UAE는 유지보수로 인해 약 40만 b/d 생산량이 감소한 바 있음

한편, IEA는 12월보고서에서 2008년 석유수요 전망을 전월대비 10만 b/d 상향조정한 8780만 b/d(작년대비 2.5% 상승, 210만 b/d 증가)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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