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태안 등 6개 시 군에서 자원봉사시 민방위 교육이수 인정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7일 태안지역 원유 유출사고에 따른 방제작업이 인력·장비 부족으로 복구가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그동안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피해복구 조력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민방위대원의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으로 선포된 시·군에서 타 시·도 및 해당 시·군의 민방위대원이 방제활동에 참여할 경우 민방위교육 4시간을 인정한다.

따라서 각 시·도의 민방위 대원 중 금년도 교육 미 이수자는 당해연도 교육을 인정해주고 기 이수자는 2008년에 한하여 교육을 인정해 준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은 자원봉사한 읍·면·동에서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 받아 거주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민방위교육 4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많은 민방위 대원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민방위 관계자는 “금번 기름제거 자원봉사야 말로 민방위를 진정한 생활민방위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김영진 042-2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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