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기름띠 걷어내는 민방위대

서울--(뉴스와이어)--충남 태안군 신도 앞바다 유조선 유류 유출사고 6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12.11) 따라 그동안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피해복구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민방위대원들이 피해지역의 기름띠와 주민들의 시름을 함께 걷어내고 있다.

기름유출사고 이후 구술땀을 흘리고 있는 민방위대원은 약 2,700여명이며, 특히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주) 직장민방위 대원 4,500명은 12월 11일부터 29일까지 매일 300명씩 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이에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방제활동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에 한해 민방위교육훈련 참석 인정은 물론, 이미 교육을 받은 대원은 2008년도 교육 면제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민방위팀장 김인한 02-210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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