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낙후지역개발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낙후지역개발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오지·도서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간 개발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6 전국 단위 지역개발부문 중앙 평가’에서 사업의 적기시행, 예산절감, 기관장 관심도 등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크게 증진시킨 점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태안군에는 특별교부세 2억원을,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은 서산시는 특별교부세가 1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태안군을 비롯한 13개시·군 오지종합개발사업 51건 130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 10건에 54억원 등 184억원을 투입해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42건 125억원, 마을진입로 등 생산기반시설 11건 54억, 체육공원조성 등 문화복지시설에 1건 5억원 투자하여 낙후지역개발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충청남도는 개발사업의 고품질화, 적기시행, 예산효율성 제고, 민원 사전방지, 주민대표 명예 감독관제 등 5대 원칙을 개발현장에 철저히 적용하고 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개발사업의 고품격화를 이루는 등으로 타도의 모범이 되는 좋은 선례를 낳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이 같은 고무적인 성과에 힘입어 내년에도 낙후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오지, 도서 등 낙후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익증진과 소득증대를 추구해 나감으로서 지역간 균형발전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부 포상은 태안군 국무총리, 서산시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과 태안군 오병석(시설7) 대통령, 서산시 조도행(시성7)과 당진군 강성일(시설7) 씨등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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