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 하루평균 4명 살려내
시 소방본부는 11월 말까지 총 6,140회 출동해 3,286건을 처리하고 1,369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동횟수는 13.3%, 구조건수는 24.2%, 구조인원은 1.2%가 증가한 수치다.
시 소방본부는 최근의 구조 출동이 문잠김 개방, 벌집제거, 위험요소 확인 등 생활민원중심으로 양상이 다양해져 전반적인 증가세 속에 문개방 후 인명구조가 지난해보다 36.6%, 벌집제거 등 동물과 관련된 구조처리도 45.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명구조 건수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756명, 55.2%)가 여자(613명, 44.8%)보다 약간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어른들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10세 이하가 2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0대가 15.7%, 20대가 13.7%, 10대가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장소별로는 일반주택이 28.9%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아파트 28.8%, 도로상 9.5%순이며, 구조상황이 발생되는 시간대는 활동량이 가장 많으면서도 방심하기 쉬운 14~18시가 23.6%며,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6.5%, 일요일이 16.5%, 금요일이 15.3%로 주말에 집중됐다.
인명구조유형별로는 문잠김 개방 33.0%, 동물구조 28.5%, 화재 12.5% 순이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빙판길 교통사고와 겨울산행사고 구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스노우 체인이나 아이젠 준비 등을 챙겨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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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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