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슨코리아, 천연 감귤로 만든 여성 전용 두피모발 관리제제 ‘에프엔시(FNC)’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두피모발기업 스벤슨코리아(www.svenson.co.kr)는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감귤 추출액으로 만든 여성 전용 탈모 제제 ‘에프엔시(FNC, Feminine Nutrient Compl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에프엔시(FNC)’는 3종류의 천연 감귤 성분이 함유돼 지친 모발과 두피에 활력과 상쾌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화학성분이 없어 부작용 걱정없이 감귤의 향긋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인삼, 감초산, 당약 등의 한방 추출액도 함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잦은 염색과 퍼머로 인한 모발손상,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와 산후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0% 천연성분의 제제이다. 탈모 부위에 도포한 후 그대로 두어도 끈적임이 전혀 없어 헤어 스타일링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의 불편을 줄였다.

한편 스벤슨코리아는 ‘에프엔시(FNC)’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약 상담 후 두피 관리 프로그램을 등록하는 신규 고객에게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스벤슨 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고객이 당일 등록하면 1회 무료 관리 기회, 7만원 상당의 2종 정품 세트를 증정한다. 또, 여성 고객 7명을 추첨,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신제제 ‘에프엔시’를 증정한다.

스벤슨코리아는 “에프엔시(FNC)는 여성만을 위한 천연 제재로, 젊은 여성들과 산모들에게 탈모 방지 효과를 비롯한 두피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8년 국내에 진출한 스벤슨코리아(www.svenson.co.kr)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두피모발관리 서비스를 제공, 탈모현상을 방지시켜주는 두피모발관리 전문 기업으로 현재 소공점, 강남점, 잠실점, 여의도점, 압구정점, 분당점, 부산점 등 7개의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ven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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