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태안반도 기름 제거를 위해 고무장갑 등 물품 지원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지난 12월 7일 서해안 유조선 충돌로 인한 기름 유출로 서해안 태안반도 일대 기름 오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명진, 석정수, 동방, 전주주조공사 등 바이전주우수상품 생산 업체에서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고무장갑, 생수 등 기름 제거 및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의사를 밝혀 업체 대표와 함께 12월 17일 태안군청을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전국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정작 기름제거에 필요한 방제 물품이 부족하다는 방송을 접하면서 일부 업체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으로 업체 관계자들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며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함을 아쉬워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고무장갑 2천켤레, 생수 200박스, 막걸리 100 박스 등 500여 만원 상당 금액으로 지원 규모는 적지만 조속한 기름 제거로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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