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해외 매립장건설관련사업 본격 가동

인천--(뉴스와이어)--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장준영)는 지난달과 금월 12일에 연이어 베트남 동나이성, 중국 신태시 등 2개 지역의 매립장 건설과 관련한 타당성조사 사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우리나라 환경분야의 개발경험을 해외에 체계적으로 전수·판매」할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자 관계기관 방문 및 상담회를 통한 결과이며 특히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이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베트남 동나이성의 폐기물처리계획수립을 목적으로 1년간에 걸쳐 향후 250억원 규모의 신규 매립장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하며 중국 신태시는 200억원 규모의 신규 매립장건설, 운영중인 비위생매립장 개선 및 CDM사업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금년 말에 파키스탄 카라치시와 현재 운영중인 비위생 매립장 개선 등의 1억불 규모의 대형사업에 대한 계약체결 예정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수립한 파키스탄 펀잡주의 폐기물관리계획의 후속사업인 매립장건설과 연계 협의를 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 현재도 중국 등 15개국 20개 지역과 활발히 매립장 건설 및 CDM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공사관계자는 “해외사업이 본격화됨으로써 환경산업(ET)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세계 환경 수출시장 선진대열에 동참하고자 하는 정부의'환경산업 해외진출 촉진전략'정책목표 달성에 일조하게 되었다” 며“민간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포화 상태인 국내환경산업의 해외 진출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lc.or.kr

연락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사업단 이환규 단장 032-560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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