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문화재청 10대 뉴스 발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007년 한 해 동안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2007 문화재청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17일 발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2007 문화재청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문화재청이 수행한 각종 정책이나 행사 중 대내·외적으로 가장 관심이 높은 주제를 10대 뉴스로 선정하여 한해를 결산 하고자 기획 되었다.

주요 뉴스는 40여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악산 서울성곽 전면 개방,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주꾸미가 건져 올린 태안 대섬 앞바다 고려청자 등이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10대 뉴스 순위는 ①북악산 서울성곽 전면개방 ②세계자연유산 등재(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③세계기록유산 등재(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 의궤) ④충남 태안 대섬 앞바다 수중 발굴, ⑤경주 남산 대형 마애불상 발견 ⑥경복궁 건청궁 개방 ⑦헤이그특사 100주년 특별 기념전 ⑧국립고궁박물관 전관 개관 ⑨개성만월대 남북 공동 발굴조사 ⑩광화문지 발굴 및 광화문 복원이다.

문화재청은 우수 정책고객과 문화재청 직원, 문화재청 출입기자단 등 1,833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10대뉴스를 선정하고, 전체 참여율은 15.8%로 북악산 서울성곽 전면 개방과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각각 49.4%(143표), 45.7%(132표)를 얻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매년 연말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며, 다가오는 2008년 새해에도 문화재 정책이나 행사 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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