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타고 투표하러 가세요

서울--(뉴스와이어)--19일(수) 17대 대통령 선거일에 장애인들의 투표가 조금은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임시 공휴일임에도 장애인들의 참정권 행사 지원을 위해 가용 장애인콜택시 전 차량인 160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원래 공휴일에는 운행 차량의 1/2인 80대는 정비에 들어가 운행하지 않지만 이날만은 예외로 하고 차량을 풀가동 하는 것이다. 이용방법과 요금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 콜택시 이용방법
- 이용전화 : 콜센터 1588-4388
- 이용시간 : 24시간
- 요 금 : 일반택시 요금의 35% 수준(기본요금 5km까지 1,600원, 추가요금 420m당 100원)
- 이용대상 : 1·2급 지체, 뇌병변, 기타 1·2급 휠체어 장애인

콜택시 차량은 지난 3월부터 170대가 운행중이나, 내년도에는 50대를 추가 증차해 총 220대의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장애인의 날(4. 20)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적 차원의 행사일에는 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전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팀장 김윤기 02-2290-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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