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 대구시 간부공무원 합동워크숍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 2년째를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하여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대구 리더스 클럽(대동타워 2층)에서 간부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경제통합 추진위원, 경제통합과제 담당 본부·국장, 팀·과장, 경제통합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어떻게 접목할 것이냐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33개 공동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경북에서 공동 추진한 2007경북 방문의 해 추진, 모바일 특구 지정, 공동 관광 홍보체제 구축, 희망경제펀드 조성, 광역교통 협력, 도농상생 교류협력,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등의 가시적인 주요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사업추진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더욱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통합을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대구경북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시·도 간부공무원이 앞서서 힘을 합쳐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강홍렬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의 「국가비전과 지역발전」과 송언석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산업국장의 「지역발전과 국가재정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청취하여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한 지역혁신 역량 제고와 지역특화전략 마련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높였다.

대구경북 경제통합은 지난 ‘06년 1월 연구단이 발족된 이래, ’06년 7월 경제통합추진위원회를 창립하여 ’07.10월까지 4차에 걸친 회의 및 토론회, 워크숍, 간담회, 세미나를 통하여 33개 공동 과제에 대하여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법적, 제도적인 근거 마련을 위하여 경상북도에서는 도의회와 협력하여 “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여 조례안이 12.21 도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의회에서는 지난 12.12 조례가 의결된 바 있다.

한편, 경제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은 어떻게 하면 국가비전과 대구경북 발전을 연계할 것이냐를 고민하고 시도 담당 공무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대구와 경북은 낙후된 북부지역 발전 등 지역 균형발전을 통하여 대구경북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뿌리 한식구로서 한마음으로 같이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혀, 경제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최원용 053-950-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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