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7년도 도서개발 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또한, 내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할 제3차 도서종합개발10개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될『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 개발』계획이 행정자치부 도서개발사업선정위원회에서“우수 유형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21억원의 인센티브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도서지역 주거문화 개선사업에 투입키로 했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7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7년도 전국 도서개발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도서개발사업을 추진해온 담당공무원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11개시도 7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추진의 내실화, 예산확보 및 집행의 적절성 등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경사지밭 모노레일 설치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낙후지역개발 협의체 구성·운영, 우수 유형화사업 수립 등 내실있는 계획 수립과 사업간 연계성 강화로 투자효과를 제고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평가에 앞서 경상북도는 제3차 도서개발사업에 처음으로 도입한 유형화 사업계획 심사에서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국제관광 휴양섬 개발”계획이 우수 유형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21억원의 인센티브 재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울릉읍 사동리 일대 150가구를 대상으로 건물 리모델링 및 골목길 정비 등 “아름다운 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석현하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도서개발사업은 주로 섬이 많은 전남·북, 경남, 인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지난해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우리도에 해양 정책과를 신설하고 동해안 개발과 함께 우리도 관내 유일한 有人島인 울릉·독도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과거 도서지역 정주기반 개선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여 앞으로는 관광과 섬개발을 연계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국제적인 관광섬으로 개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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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박재구 053-950-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