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회장도시 임무 마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17(월) 오전 11시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부산, 울산, 강원, 경북 등 4개 시·도가 참여하는「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회장: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동)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는 정신수도의 본 고장인 전통 유교문화도시 안동에서 4개시·도의 관광담당국장, 과장, 관광협회, 여행사 대표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한해 사업을 마무리 하고 내년도 공동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경북에서 주관하는 마지막 행사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해 울산에서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강원도를 비롯한 3개 시·도로부터 양해를 얻어 그 회장직을 맡아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였다.

특별히 지난 실무위원회(4.17) 회의시 경상북도에서 제안하여 상해 굴지의 아웃바운드 회사인 동호국제여행사내에 「동해안권관광홍보센터」를 개설한 것은 앞으로 관광잠재력이 높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과 4개시·도의 홍보창구 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또한 4개시·도가 연합하여 지난 8월 상해, 대만에서 공동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동해안의 청정관광을 유감없이 홍보하였으며,

▶ 해외 공동 홍보설명회 개최(2007.8.9~8.15)
- 지 역 : 중국 상해(120명), 대만(60명)
- 홍보단 :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4개 시·도 9명
- 행사내용 : 『동해안권관광홍보센터』개소식(8.10), 홍보설명회 개최

그날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를 지난 10월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중에 대거 초청하여 4개 시·도를 1박 1일로 여행하는 팸투어를 성공리에 실시하였다.

▶ 중국 상해 여행사, 언론사 등 초청 팸투어
- 일 시 : 2007. 10. 20~24(5일간)
- 대 상 : 상해 동호국제여행사 총경리 황명화 등 28명
- 주요성과 : 상해 동방방송사 등 언론인 8명 전 여행지 집중촬영

또한 한류 진원지인 대만홍보설명회시에는 동해안권 관광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현지 항공사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의를 통하여 김해공항과 대구공항에 직항로를 개설토록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동해안권 관광화첩, 안내지도, 홍보영상물(CD, DVD)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여 해외 홍보설명회, 박람회 참가 등에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배가하였으며, 상해 동해안권관광홍보센터 및 해외주재 한국관광공사에 송부하여 동해안권 관광을 알리도록 하는 등 한 해 동안 내실 있게 업무를 추진하였다.

이제, 차기 사무국 도시인 강원도에서 해외 공동 관광설명회, 해외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등 성과가 좋은 사업은 지속추진을 하고 새로이 논의가 된 각종 해외 관광박람회시 동해안권 공동부스 운영, 미주지역 해외홍보사무소 설치, 고품질 명품 콘텐츠 개발의 홈페이지 보강 구축 등은 내년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한편, 그간 회장을 맡아 온 이재동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개 시·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2004년 1월부터 구성하여 온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의 그간의 공동노력과 협력이 지난 13일 중국관광객 방한 100만명을 돌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경북방문의 해 방문객 7,100만명 목표를 11월 현재 조기 초과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4개 시·도에게 특별히 감사의 인사말씀과 “앞으로 「동·서·남해안권 발전특별법」시행과 정부의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 수립 추진 등 동해안권 관광개발 중심에 우리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차기회장이신 이우식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에게 업무 인계인수를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채홍승 053-95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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