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08 경관보전직불제 수요조사 실시
경관보전직불제사업은 ’05년부터 농지에 일반 농작물 대신 농촌경관유지 및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에서는 금년에 포항시 외 7개 시·군 54ha에 9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05~’07년에 걸쳐 시범사업 기간동안 179ha에 304백만원을 지원하였다.
’08년도부터 달라진 지원조건은
첫째, 지원단가가 세분화되었다. 경관작물 종류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ha당 170만원을 지원하였으나, ’08년부터는 동계작물은 ha당 100만원, 하계작물은 ha당 1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대상지역 요건이 완화되었다. 경관작물을 식재할 면적이 최소 1ha 이상 집단화되고 마을단위로 3ha 이상인 지역이었으나, ’08년부터는 0.5ha이상 집단화되고 마을단위 2ha 이상이면 가능하다.
셋째, 경관작물이 다양해진다. 경관대상작물은 유채, 메밀, 코스모스, 해바라기, 목화, 야생화, 연, 자운영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08년부터는 초화류로서 경관형성이 주목적이고, 경관개선 효과가 있다고 시장·군수가 인정하는 작물은 추가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관보전직불제의 경우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익적 기능을 증진함으로써 도농교류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마을이 신청·선정 될 수 있도록 대상마을에 대한 홍보 및 사업량 확보 등 사업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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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정영락 053-950-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