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령 우곡교 개통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11월말 개통된 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현풍간)의 보조간선도로인 낙동강을 횡단하는 고령 우곡교가 12.18일 개통 된다고 밝혔다.

금번에 개통되는 우곡교는 경북 고령군 우곡면 연리에서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를 잇는 노선으로서 총연장 4.68㎞에 553억원을 들여 지난 2001. 12월 착공하여 금년 12월 18일 개통한다.

그간 낙동강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도선을 이용하여 위험한 왕래를 하였으며 그마저도 낙동강 수위상승시는 두절 되는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으며, 주요시설은 분기시설 3개소(연리, 포리, 대암리), 교량 2개소 810m이다.

또한, 88고속도로 성산IC 이용시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고속도로 진입시간 40분(50분→10분) 단축, 수박 등 농산물 및 개진공단 산업물동량 수송원활로 2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대구·경북간 대표적인 상생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하게 됨에 따라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가창~각남간 도로 4차로, 왜관~대구간 도로 4차로 등 도계간 교통망 확충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자치단체간 교류증가 및 지역개발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도로철도과 담당자 송덕만 053-95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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