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기름 피해 태안군 봉사활동 참여
전북대가 12월 18일(화) 충남 태안군 일대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현지를 찾아, 검은 기름으로 뒤범벅이 된 ‘태안 살리기 복구 작업’에 동참한다.
전북대에 따르면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과 총학생회, 학생홍보대사, 자원봉사 동아리로 구성된 학생 50명 등 총 150여명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파도초등학교 일대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서거석 총장은 “기름 유출 사건으로 전 국민이 가슴아파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전북대학교 가족들도 앉아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라며 “오염된 바닷가의 기름뿐만 아니라 피해 주민들의 아픔까지도 닦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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