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신당4동 효 시범동으로 운영
이에 따라 오는 12월21일(금) 오전11시 정동일 구청장과 신당4동 효실천 추진위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5호선 청구역앞 녹지에서 효 시범동 지정 선포식 및 효 헌장탑 제막식을 갖는다.
이날 신당4동 효실천 추진위원장인 이용수 신당4동주민자치위원장이 효 강령을 낭독하고, 효 문패 및 효 가훈을 전달한다.
신당4동은 0.34㎢의 면적에 6천340세대 1만6천261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노령화 비율(65세/0~14세)이 61%로서 전국 및 서울시의 평균보다 높고, 65세 이상 노인비율도 10%로 서울시 평균(7.1%)보다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신당4동에 단독주택 지역이 밀집되어 노인층이 거주하기가 적합하고, 각계 각층의 지도급 인사가 많이 거주하여 효운동의 파급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여 신당4동을 효 시범동으로 지정하였다.
중구는 앞으로 신당4동의 주민자치센터에서 효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1회 인성 및 예절학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당4동의 6천327세대를 대상으로 「1가정 효 가훈 걸기 운동」을 전개하여 각 가정마다 효 가훈 액자를 걸고 매주 토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하는 등 효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5월8일 어버이날에 효자·효부를 시상하여 효 문패를 제작해 집 앞에 걸 것도 강구중이다.
아울러 신당4동 약수하이츠아파트 주민들은 효마을 지정을 기념하여 아파트 단지 내에 효 헌장탑을 설치하고 아파트 단지 건물이나 옹벽 등에 효 상징 벽화 등 시각 디자인물을 설치하여 중구의 효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중구는 내년 하반기에 신당4동의 한 학교를 효 시범 학교로 지정하여 학교 및 중부교육청과 함께 효 실천 운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자매도시인 무주군, 장성군, 속초시의 효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효 운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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