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부흥선교협회 이명박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뉴스 제공
창조문학신문사
2007-12-18 09:55
서울--(뉴스와이어)--"네거티브 하지 않는 후보를 밀고 싶다."

창조문학신문 출신 수상자들과 시민 CEO들, 각종 직능단체들이 연합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구성된 한국문단―영육부흥선교협회 관계자들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17일 오전에 밝혔다.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영육부흥선교협회 회장 문요한(명운) 목사는 국회의 문화행사에서 ‘대한민국부흥선교복지대상’을 수상한 부흥 선교와 사회복지의 전문 목사님이시다.

영육부흥선교협회 회장 문요한 목사는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심지가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남을 헐뜯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타인을 이해하며 이명박 후보가 국민의 경제에 대해 깊이 고뇌하고 있음을 안다. 그의 고뇌와 포용력,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인하여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문요한 목사님은 굉장히 부지런한 분이다. 그렇듯이 그는 시대를 앞질러 기도하시는 분이다. 그의 깊고 진한 영적 파워와 말씀에 대한 테크닉은 목마른 미래에 대한 희망의 에너지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우리들을 축복의 대운하로 인도해 줄 것으로 믿는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또한 정성을 들이는 많은 종교인들이, 이번 대선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과 염려를 보내는 것은 모두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에 대한 헌신과 봉사에 전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최선을 다하자”고 주장했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사,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