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영화 컨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음란서생>, <타짜>등 흥행영화의 투자를 진행한 영화 전문 투자·제작사 ㈜아이엠픽쳐스가 2008년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시나리오 작가와 창작인 양성을 위한 ‘제2회 한국영화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2회 한국영화 컨텐츠 공모전’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아이엠픽쳐스가 공동 주관하며, 일간스포츠, JES, 무비위크, 네이버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에게는 ㈜아이엠픽쳐스를 통해 영화로 제작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2007년 12월 15일부터 2008년 1월 15일까지 중앙일보 문화사업부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하며, 당첨자는 2008년 2월 초 중앙일보를 통해 발표된다.

침체된 한국 영화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끼 있는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와 응모부탁 드린다.

< 한국 영화 컨텐츠 공모전 >

응모자격: 기성, 신인 작가
원고분량: 시나리오 부문: A4 70~100매 내외의 120분 분량의 장편
기획,시놉시스 부문: 기획, 줄거리 포함하여 A4 5~15장 내외
응모부문: 시나리오 / 기획·시놉시스
시 상: 대상 1명 시나리오 부문 3000만원
최우수상 2명 시나리오 부문 300만원
기획·시놉시스 부문 300만원
우수작 2명 시나리오 부문 200만원
기획·시놉시스 부문 100만원
가작 2명 시나리오 부문 50만원

접수기간: 2007년 12월 15일 ~2008년 1월 15일
접수방법: 우편 및 방문 접수
접수장소: 서울시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문화사업(L1) 한국영화 컨텐츠 공모전 담당자
발 표: 2008년 2월 초(중앙일보)
문 의: 중앙일보문화사업(gnjeong@joongang.co.kr) / 02-751-9618

주 최: 중앙일보
협 찬: KTF SHOW
주 관: ㈜중앙일보문화사업, ㈜아이엠픽쳐스
후 원: 일간스포츠, JES, 무비위크, 네이버

연락처

아이엠픽쳐스 마케팅팀 (517-1271 내선 211)
이정은 과장(011-1724-5675)
박향미 대리(011-9784-3140)
윤정은(011-996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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