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되세기는 연말연시, 감동과 재미 넘치는 가족용 시트콤 DVD

서울--(뉴스와이어)--1987년 9월22일부터 1995년 5월 23일까지 총 8 시즌 동안 192화의 에피소드를 남긴 <풀 하우스>는 <프렌즈>, <내사랑 레이몬드>와 같은 인기 시트콤이 등장하기 전 시초가 된 TV시리즈였다. <풀 하우스>는 남자 어른 셋과 여자 아이 셋이 한 집에 살면서 겪게 되는 우여곡절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가족용 시트콤’의 기초를 마련한 작품이다.

<풀 하우스>는 스포츠 중계 TV 해설자인 아빠 ‘대니(밥 사겟)’, 대니의 동생이자 아이들의 삼촌이며 가수인 ‘제시(존 스타모스)’, 아빠의 친구이며 코미디언인 ‘조이(데이브 쿨리어)’가 한집에 살면서 대니의 세 딸을 함께 돌보는 이야기. 첫째딸 ‘디제이(캔디스 카메론)’는 당시 10살짜리 소녀였고, 둘째딸 ‘스테파니(조디 스위틴)’는 4살 꼬마였다. 여기에 막내 ‘미셸(메리 케이트 올슨 & 에슐리 올슨)’은 시즌 1에서 대사 한마디 할 수 없는 아기였다.

메리 케이트 올슨과 에슐리 올슨 자매는 1986년생으로 그야말로 <풀 하우스>와 함께 태어난 셈이다. 그들이 2살이 된 시즌 2에서는 짧은 대사와 동작들이 가미되었고, 미셸을 번갈아 가며 연기한 쌍둥이 올슨 자매의 인기는 미국 전역에 급상승했다. 그리고 시즌이 거듭할수록 막내딸 미셸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웃음의 강도는 점점 커졌다.

당시 TV 탤런트들의 인기도를 측정하는 ‘TVQ 점수’라는 것이 있었는데 시즌 2가 방영되던 1988년 당시 전체 1위가 ‘빌 코스비’였고 2위가 ‘올슨 자매’였다. 미셸 역의 올슨 자매는 쌍둥이로서 더블 캐스팅되어 번갈아가며 출연했기 때문에 흔히 ‘올슨 자매’로 부른다. 시즌 1에서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비중이 클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시즌 2부터 아기 캐릭터의 역할이 커지면서 '메리 케이트 애슐리 올슨'이라는 둘을 섞어놓은 이름이 크래딧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1986년생으로 만 2살이 된 올슨 자매가 시즌 2부터 보여주는 연기는 어린 아기의 연기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재치가 넘친다.

이번 시즌 6에서는 쌍둥이 아빠가 되는 제시의 이야기를 비롯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막내 미셸의 적응기 청소 대장 아빠 대니의 변화 등 여전히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풀 하우스>의 최고 매력은 그래도 역시 세 딸 그녀들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재미. 감수성이 예민하고 사춘기가 찾아오는 디제이부터 귀여운 말썽꾸러기 스테파니 그리고 갓난 아이 때부터 시리즈와 함께한 미셸이 이제 제법 극의 비중이 커진 것을 지켜보는 것도 역시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된다.

한편 풀하우스를 통해 태어나면서부터 바로 데뷔를 한 쌍둥이 영화배우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새 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위클리 2007년 6월 2일 기사에 따르면 헐리웃 패션 아이콘 올슨 자매가 새의류 브랜드인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라는 이름은 올슨 자매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청소년을 타킷으로 한 브랜드. 올슨 자매는 “이번 런칭이 10대 청소년들과 더 가까워지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는 올 가을부터 미국의 명풍 백화점인 니만 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등에서 판매된다.

최고의 패셔니스트로 꼽히는 올슨 자매는 영화 <뉴욕 미니트>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패션사업으로만 지난해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21세 이하 유명인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풀 하우스 시즌 6(FULLHOUSE SEASON 6)/ 감독 하워드 스톰, 존 보와, 리차드 코렐 外/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제이슨 아이삭스 外/ 장르 코미디, 가족, 시트콤/ 제작년도 2007년/ DVD 출시일2007년 12월 21일/ 수록시간 565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소비자가 40,700원/ 오디오 Dolby Digital 2.0 Surround/ 화면1.33:1 풀스크린/ 언어 영어, 일본어/ 자막 영어, 한국어, 일본어/ 디스크 Dual layer / 1side / 4disc

알콩달콩 행복한 레이몬드 가족의 일상

에미, TV 비평가 협회 등 매년 최우수 코미디 작품으로 선정

미국 CBS를 통해 지난 1996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무려 9년간 총 210편이 방송된 인기 시트콤 <내사랑 레이몬드>는 스포츠 기자인 레이 로마노와 너무도 인간적인 그의 가족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스포츠 칼럼니스트인 레이몬드는 아내 데브라와 세 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부드럽고 온화한 남편이자 아버지, 아들이다. 그러나 레이몬드의 집 근처에 살고 있는 그의 부모와 천덕꾸러기 형 로버트가 레이몬드의 집에 수시로 들락거리며 갖가지 '사건'들이 발생한다. 고집불통 아버지 프랭크와 줄기찬 수다에 사사건건 간섭을 하려 드는 어머니 매리 때문에 야무진 레이몬드의 아내 데브라의 불만은 그칠줄 모른다. <내사랑 레이몬드>의 매력은 바로 이런 일상에서 벌어지는 가족간에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과 갈등이 폭발하고 다시 사랑으로 화합하는 과정. 에미상을 비롯한 TV 비평가협회는 매년 <내사랑 레이몬드>를 최우수 코미디 작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젊은이들의 연애담 일변도의 미국 시트콤의 전형이나 감각적인 대사를 통한 스피디한 유머를 따르지 않고, 고부 갈등, 육아 문제, 자녀와 부모간의 문제등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들과 함께 반 박자 느린 유머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미국 시트콤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시청자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시트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내사랑 레이몬드 시즌 8(EVERYBODY LOVES RAYMOND SEASON 8)/ 감독 앤디 애커맨, 로드 다니엘 外/ 주연 레이 로마노, 패트리샤 히튼, 브래드 가렛/ 장르 가족 드라마/ 제작년도 2006년/ DVD 출시일 2007년 12월 21일/ 수록시간 총690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소비자가45,700원/ 오디오 Dolby Digital 5.1 Surround/ 화면1.78: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언어 영어, 스페인어/ 자막 영어, 한국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디스크 Dual layer / 1side / 5disc

이밖에도 워너홈비디오코리아(대표이사 이현렬, www.whv.co.kr)는 메디컬드라마의 바이블로 불리는 <ER>8번째 시즌을 DVD로 출시한다.

닥터 그린 앞에 선 죽음의 그림자와 5년만에 돌아온 닥터 루이스

최선을 다하는 수련생 마이클 갈란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ER 8번째 시즌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시리즈 부문을 수상한 ‘ER’은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에 비평가들의 갈채를 받기도 한 보기드문 TV시리즈 중 하나다.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클라이튼은 시카고의 한 병원 응급실의 젊은 의사들에 초점을 맞춰 이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는 존 웰스, 리디아 우드워드, 캐롤 플린트와 더불어 ‘ER’의 원작자인 동시에 기획자이기도 하다.

1994년 9월 19일 첫 방송 이후, 계속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TV시리즈 ER은 '96-'97시즌에 매주 평균 3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시청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청소년층의 시청률은 경쟁사 시청률의2.5배, 18세이상, 49세이하 성인층의 시청률은 최고를 기록해 "Hill Street Blues" '82-'83 시즌 이후, NBC드라마를 3년째 정상에 올려놓고 있다. 권위있는 조지포스터 피바디상을 수상한 ‘ER’은 그 외에도 에미상을 9개나 차지했고,출연진은 SAG 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연기상을 두 번이나 차지했다. 과로와 박봉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쿡카운티 제네럴 메모리얼 병원>의 레지던트들의 이야기 8번째 시즌이 DVD로 발매된다.

<ER>의 8번째 이야기는 5년만에 병원으로 돌아온 닥터 루이스와 새로 들어온 수련생 마이클 갈란트 그리고 여전히 시카고 쿡카운티를 지키고 있는 닥터 위버, 벤튼, 카터의 숨가뿐 하루 하루가 펼쳐진다. 5년만에 카운티 병원에 복귀한 닥터 루이스를 대부분 환영하지만 지나치게 철두철미한 그녀를 간호사들은 불편해 한다. 첫날부터 루이스는 약물과다복용으로 발작을 일으킨 환자, 혼수상태인 척을 하는 환자 등을 맡아 힘든 하루를 보내게 되고, 새로운 수련생 마이클 갈란트는 폭우가 쏟아지던 날 사고 난 구급차에 갇혀있는 산모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ER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닥터 그린의 암이 악화되고 그는 딸 레이첼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지만 발작을 하게된다. 놀란 레이첼은 닥터 코데이에게 연락을 하고 아빠의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엇나갔던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E.R 시즌 8(E.R SEASON 8)/ 감독 아니타 에디슨, 사라 피아 앤더슨, 파리스 바클레이 外/ 주연 노아 와일리, 모라 티어니, 알렉스 킹스턴, 밍나 웬 外/ 장르 메디컬 드라마/ 제작년도 2001년/

DVD 출시일2007년 12월 21일/ 수록시간981분/ 관람등급 관람가/ 소비자가66,000원/ 오디오 Dolby Digital 2.0 Surround/ 화면1.78:1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언어 영어/ 자막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디스크 Dual layer / 1side / 6disc

웹사이트: http://www.wh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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