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설경구vs김태희의 화끈한 빗속 전투씬 공개

서울--(뉴스와이어)--끝없이 자신을 향해 돌진해오는 ‘진아(김태희 분)’에게 소심한 말투로 “나, 너 저주해”라며 통쾌한 싸움선언을 한 ‘상민(설경구 분)’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의 외마디 “나, 너 증오해”를 외치며 ‘상민’을 응징하는 ‘진아’의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싸움>(감독: 한지승/ 제공·제작·배급: 시네마서비스/ 공동제작: 상상필름/ 개봉예정: 12월 12일). ‘죽일듯이 싸워도 끝나지 않는… 사랑이 웬수다!’라며 싸움의 끝을 보는 ‘싸움커플’ 설경구&김태희의 영화 속 화끈한 싸움 스틸을 공개한다.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이들의 화끈하고 통쾌한 전투!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라는 얼굴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자세로 서있는 설경구와 이를 악물고 쇠파이프를 두 손에 꽉 쥐어든 채 ‘넌 말로해선 안돼. 말은 할 만큼 했어!’ 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희. 이처럼 서로 대치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사건, 즉 싸움의 발단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중요 업체에 샘플을 넘기기로 한 하루 전날 유리공방 식구들과 함께 거하게 파티를 치른 진아(김태희 분)에게 상민(설경구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말싸움을 벌이며 통화하던 도중 진아의 공방에는 뜻하지 않은 화재가 일어난다. 이에 당황한 진아는 도와달라고 소리지르지만, 상민은 태연하게 “쇼를 해요, 쇼를 해! 불쇼를 하세요~ 허접작품 다 타버려라~”라는 말로 그녀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상민은 막상 말을 뱉어 놓고 은근히 신경이 쓰였는지 진아의 공방을 찾는다. 정말 불이 났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상민’은 실제 다 타버린 그녀의 공방을 보고 놀라지만, 진아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또다시 눈치 없이 그녀의 심기를 건드려 결국 억수같이 비가 오는 날 밤 진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만다.

진아의 강렬한 ‘싸움본능’ 포스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상민은 유리창을 깨부수며 도망가지만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진아에게 단번에 잡혀 그녀와 빗속에서 화끈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눈에 뵈는 것 없이 파이프를 무지막지하게 휘둘러대는 진아와 당당하게 대응 한번 못하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상민. 이렇듯 상민은 방어 전술을, 진아는 공격 전술을 펼치며 제대로된 싸움한판을 벌인다.

특히, 이 장면에서 배우들은 타조들의 분비물이 뒤섞인 변(?)밭에서 10만 톤의 엄청난 양의 물을 맞으며 촬영, 일명 ‘변독’과 ‘풀독’에 시달렸던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후, 빗속 전투씬 장면은 ‘연애경험 있으신 분들은 재미나게 보실듯(ID: sohyan7789)’, ‘넘 재미있게 봤네요....영화보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ㅋㅋ(ID: dolevent)’, ‘신나게 싸우는 구나 속이 후련하다. (ID: milddodo)’ 등 싸움이 주는 시원함과 화끈함, 이 속에 녹아있는 위트와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싸움쾌감’과 ‘싸움공감’을 안겨 준다는 관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 대한민국 전역에 ‘싸움불’을 지피고 있는 영화 <싸움>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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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02-51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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