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꼬로꼬로 동광 공동개발 합의
본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한광업진흥공사는 금년내 볼리비아 국영광업공사인 꼬미볼社(COMIBOL)와 꼬로꼬로 공동개발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하고 내년 초 LS니꼬 등 국내기업들과 컨소시움을 구성한 뒤, 꼬미볼社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할 예정임
* 꼬로꼬로 동광산 개발 및 제련사업
- 위치 :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市 남서쪽 50Km 지점
- 매장량 : 15백만톤 확인(1억톤까지 가능), Cu 1.37~3.01% (금속량 20~50만톤 이상)
- 지분계획 : 볼 50%, 한 50%(공동경영), 한국측 생산물 전량 확보
- 총투자비 : 2억불 (개발이전단계 투자비 1천만불은 한국 부담)
한국측은 생산물 전량을 확보할 예정인데 꼬로꼬로 광산은 이미 15백만톤의 매장량(품위 1.37%~3.01%, 금속기준 20~50만톤)이 확인되었고 최대 1억톤까지 부존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우리나라는 세계2위 규모의 동제련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동금속 제련(생산)량은 약 55만톤, 연간 동정광 소비량은 140만톤
한편, ‘07년 해외광물자원개발 투자액은 6억3천9백만불 (약5,930억원)로 잠정 집계되어, ’06년 투자액(1억8천6백만불) 대비 343% 증가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산업자원부는 밝힘
투자액 급증은 정부의 적극적인 자원개발투자지원정책과 광물가격상승에 따른 수익성 제고로 기업형 대규모 투자사업진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짐
* 주요사업 : 뉴칼레도니아 뉴메아 니켈(포스코, $172M),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진 등, $129M), 호주 앙구스플레이스 유연탄 (광진 등, $52M), 뉴팩 유연탄(포스코, $36M)
올해 해외광물자원개발은 자주개발률이 낮은 우라늄광(0%)·동광(2%) 사업 진출이 확대되고, 실수요업체(제련소·발전사) 및 국내기업간 동반진출이 증가한 한편, 중소기업들도 우량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됨
‘08년 투자규모도 자원가격강세가 지속되고 실수요자·중소기업으로 해외자원개발 저변이 확대되면서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을 포함하면 10억불(9천여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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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광물자원팀 조영태 팀장 2110-5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