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학진, 2007년 우수학자 선정
우수학자지원사업은 인문사회, 기초과학분야에서 국제적인 지명도와 세계적인 연구경쟁력을 갖춘 우수 학자를 중장기적으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여 우수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는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기초과학분야는 2005년, 인문사회분야는 2006년부터 각각 추진되었다.
올해에는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지난 10월 9일(화)에 6명을, 기초과학분야는 지난 12월 5일(수)에 9명을 “2007년도 우수학자”로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올해 선정된 우수학자를 살펴보면,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김영민 교수(연세대학교, 국문학-현대소설), 양창수 교수(서울대학교, 법학-민법), 이근 교수(서울대학교, 경제학-기술경제), 임현진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사회변경/발전사회학), 장세진 교수(고려대학교, 경영학-경영전략), 황경식 교수(서울대학교, 서양철학-윤리학) (이상 가나다순)이고,
기초과학분야의 경우, 강석진 교수(서울대학교, 수학-대수학), 금종해 교수(고등과학원, 수학-대수기하), 김범식 교수(고등과학원, 수학-복소기하), 류동수 교수(충남대학교, 지구과학), 서판길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세포신호전달), 안진흥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식물유전), 이용희 교수(한국과학기술원, 물리-광학 및 양자전자학), 정영근 교수(서울대학교, 화학-유기금속화학), 최기운 교수(한국과학기술원, 물리-입자물리이론) (이상 가나다 순)이다.
올해 우수학자에 대한 선정은 학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방식을 결정하고, 선정위원회의 주도 하에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하였는데,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요건심사(시스템 요건심사, 서면 요건심사), 전문가 집중심사(저술계획서), 업적심사,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및 종합심사』를,
기초과학분야의 경우, 『요건심사(시스템 요건심사, 서면 요건심사), 업적심사, 전문가 집중심사(연구계획서),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및 종합심사』의 5단계 과정을 걸쳐 실시하였으며,
이번 선정위원회의 심사방식은 각 학문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여 각 분야별 선정위원의 책임 하에 선정위원회의 토론을 거쳐 해당분야에서 우수학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연구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올해 우수학자로 선정된 연구자는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향후 5년간 매년 3,000만 원(최대 1억 5천만 원)을, 기초과학분야의 경우, 학문분야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 10년간 매년 1~2억 원(최대 20억 원)을 지원 받는다.
김신일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12월 20일(목) 오후 12시에 2007년도 우수학자로 선정된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베풀고, 축하의 말씀과 더불어, “앞으로 우리나라 학문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더욱 정진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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