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지자체의 재난안전대책본부나 민간구호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전국 각 역에 제출하면 피해지역으로 이동하는 왕복 열차운임에 대해 새마을호 이하 일반열차는 전액, KTX는 50%를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3일부터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를 돕고 있다. 지난 13일 충남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 지사에서 자원봉사단이 속속 현지에 도착, 복구지원을 하고 있으며, 17일부터는 굴삭기 등 복구장비도 현장에 급파했다.
코레일은 피해복구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20일부터 28일사이에 본사와 지사, 계열사 소속 자원봉사자 320명을 추가로 지원하고 부족한 방제용품을 대신해 헌옷을 모으는 등 연말까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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