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 자원봉사자에 철도무임승차 등 지원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이달 31일까지 태안·서산 등 피해지역의 복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철도운임을 전액 지원하고, 복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코레일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지자체의 재난안전대책본부나 민간구호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전국 각 역에 제출하면 피해지역으로 이동하는 왕복 열차운임에 대해 새마을호 이하 일반열차는 전액, KTX는 50%를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3일부터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를 돕고 있다. 지난 13일 충남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 지사에서 자원봉사단이 속속 현지에 도착, 복구지원을 하고 있으며, 17일부터는 굴삭기 등 복구장비도 현장에 급파했다.

코레일은 피해복구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20일부터 28일사이에 본사와 지사, 계열사 소속 자원봉사자 320명을 추가로 지원하고 부족한 방제용품을 대신해 헌옷을 모으는 등 연말까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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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팀장 양동규 042-6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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