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사회의 핵심, 도서관 발전을 향한 새로운 모색
지역대표도서관은 광역차원의 ‘도서관의 도서관’으로서 주요업무는 도서관시책 수립지원, 관종별 도서관 활동 지원ㆍ협력, 지역내 자료의 공동보존 등 해당 지역의 도서관 시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도서관으로, 시·도 단위의 도서관정책을 집행하는 실질적 행정기구이다. 시ㆍ도에서는 ‘지방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를 설치하여 관할지역 내에 있는 도서관의 균형있는 발전과 지식정보격차의 해소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이러한 지역대표도서관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지역대표도서관의 지정ㆍ설립, 조례 제정 등 지역의 도서관정책체계를 조속히 안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6개 시ㆍ도 도서관 담당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실무회의를 11회 개최하였다.
또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한상완)은 지역대표도서관의 안정화와 시ㆍ도의 역할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대전광역시 등 광역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대표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현재 제주 우당도서관(4월)과 대전 한밭도서관(9월)을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지정하였고, 경기ㆍ광주ㆍ인천 등도 금년내에 지정 될 예정으로 있으며, 인천ㆍ전남ㆍ제주에서는 지역대표도서관 설립 계획을 확정ㆍ추진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도서관 발전 정책인 지역대표도서관의 지정ㆍ운영을 통해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향상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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