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개 인터넷 쇼핑몰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만족도 등 평가결과 발표
각 유형별 1위로 평가받은 쇼핑몰은 ①오픈마켓유형에서 GSe스토어, 옥션, G마켓이 83점, ②종합쇼핑몰 유형에서 우체국쇼핑이 85점, ③해외구매대행몰 유형에서 라흐두뜨가 82점, ④컴퓨터몰 피씨포올 85점, ⑤의류몰 두산OTTO 82점, ⑥가전몰 동양매직쇼핑몰과 전자랜드 83점, ⑦화장품몰 스킨알엑스 85점, ⑧도서전문몰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이 84점으로 각 분야별 100점 만점에 1위를 차지했다.
평가분야별 우수업체는 소비자보호평가(50점)에서 여인닷컴(48점),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40)에서는 삼성카드몰(30점)과 스킨알엑스(30점)가 선정됐고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분야에서는 종합쇼핑몰(26점)에 비해 전문쇼핑몰인 도서전문몰(29점)과 화장품몰(28점), 오픈마켓(27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해외구매대행(25점)은 상대적으로 이용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지난 10. 25일부터 4주 동안 소비자들의 접속횟수를 기준으로 선정한 100개 인터넷쇼핑몰(종합쇼핑몰 50개, 오픈마켓 6개, 해외구매대행 5개, 컴퓨터몰 10개, 의류전문몰 10개, 가전몰 10개, 화장품몰 5개, 도서몰 4개)에 대하여 소비자 4,000명(쇼핑몰별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개 평가분야는 소비자 보호평가(50점),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40점), 소비자피해발생 평가(10점)가 있으며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했다.
소비자 보호평가의 경우 청약철회(0~5점), 구매안전서비스 제공여부(0~5점), 초기화면 표시 필수항목(0~5점), 이용약관 준수정도(0~5점), 결제방법(0~5점), 개인정보 보호정책(0~5점), 회원 탈퇴방법(0~5점), 고객 불만 게시판운영(0~5점), 청약철회시 배송비부담(0~5점), 인증마크(0~5점)로 50점을 기준하여 산정했다.
소비자이용 만족도 평가는 최근 1년 이내 해당쇼핑몰의 이용경험이 있는 소비자 4,000명(각 쇼핑몰별 4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서비스, 쇼핑의 편의성, 제품정보, 보안, 속도, 만족도 등 20개 문항에 대해 7점 척도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20개 항목에 대해 전반적인 만족도와의 상관 가중치를 고려하여 40점 기준으로 환산했다.
피해발생 평가는 해당 업체별로 접수된 총 2,309건에 대하여 5건 이상 접수된 소비자 불만내용 처리수준과 처리기일을 환산해 10점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불만이 접수되지 않은 업체는 10점으로 처리했다.
서울시에서는 인터넷쇼핑몰 평가결과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ecc.seoul.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인터넷쇼핑몰 평가를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
인터넷쇼핑몰 평가는 소비자가 전자상거래 이용 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상거래 업체간 공정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전자상거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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