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특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과 그 가공품이 명성 또는 품질 등의 특징이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될 때 그 상품이 특정지역에서 생산됐음을 표시해 국내외에서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99년 1월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도입 됐다.
현재 보성녹차와 이천쌀, 진도홍주 등 38개 품목이 지리적표시 등록된상태로 우리 지역에서는 고창복분자주(2004년), 순창전통고추장(2005년), 고창복분자(2007년) 등 3개 상품이 등록되었으며 군산흰찰쌀보리, 부안뽕(오디) 등은 현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심사 중에 있다.
전라북도는 지리적표시 등록을 하게 될 경우 지역 관광산업과의 연계가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보고 내년 2월말까지 시·군별 1개 품목 이상 지리적표시 등록계획 수립 추진토록 하는 한편 2010년까지 18개 품목에 대하여 지리적표시 둥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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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담당 김윤섭 063-280-2642
